박지성선수가 아스날전에서 40M 단독드리블후 레이나골키퍼가 손쓰지 못하는 골대구석으로 볼을
꽂아넣어습니다.
이때 봉산탈춤추며 달려오던 루이스 나니가 봉산나니로 유명해졌으며
그와더불어 완소스다듬 폴스콜스가 한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게되었죠
4000만 팬이 확보되는 행동을한 2선수에게 심심한 감사를 주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