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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영단어 시험 채점하고 자습시간에 조용히 시키는 일이었는데 그 어떤 알바보다도
심적으로 힘들었음난 기본적으로 응대 체질이지 관리감독은 영... 마음이 불편하더라고ㅠㅠㅠ
애새긔들 말도 안듣고... 말 줠라많고...그래서였을까 이거도 세달하고 잘림; 내부적으로 교과 선생님 정리하면서
어떻게 된거같던데 그래도 잘리는 기분이 좋을리가 없잖아요 한참 프듀2 할 때였는데 관두기 전에 애들한테
내 원픽을 공개당해버렸던 것만 기억남ㅎ 그오빠... 잘살고 있을까 왜 못떴어요...ㅠㅠㅠ
아 맞어 원래 그냥 사람답게 하고다니다가 한번은 약간 아방?한 원피스 입고 갔었는데 복장으로 고나리 먹었음ㅎ
너무 예쁘게 하실 필요는 없다는데 뭔뜻인지 다 알아들었잖아요ㅠㅋㅋㅋ
근데 남중고딩들 을매나 드러운 애들들인지 아니까 이해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