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업체나 기업 혹은 관공서등 다양한 취업에 관련된 업무가 존재하며, 이는 엄연히 상관관계가 형성되어져 있습니다.
설령 초봉이 좋다는 이유로 대기업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회초년생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많은 실패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요즘과 같은 사회에는 실패는 사회적인 척도를 잃어만 가는게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실패할 길보단 그렇지 않은 길로 선회한후 그 바닦의 길을 닦은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되네요.